예숨 공동체
아이들의 생각, 마음, 언어, 행동이 올바른 인격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예숨 공동체
사랑으로 돌보는 공동체
사랑은 모든 것을 녹이고 치유합니다
예숨 공동체
독서를 통한 올바른 인격을 세우는 공동체
독서는 마음과 생각을 키웁니다
예숨 공동체
소통의 능력을 배우는 공동체
소통은 관계를 회복합니다
4차 산업 교육혁명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예숨공동체는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해서 그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양성하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체적으로 창의력, 사고력, 인성교육이 4차 산업교육혁명시대에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교육시스템이 가동될 것이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교육 방안은 첫째 다함께 독서입니다.
예숨공동체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팔천권의 도서를 구입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 학교의 필독서를 먼저 구매하여 지역학교와도 연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서는 ‘땅을 깊이 파는 것과 같다’고 표현되어질 만큼 창의력, 사고력, 인성교육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즉 땅의 깊이에 따라 건물의 층수가 결정되는 것처럼 독서는 마음의 깊이와 넓이 그리고 높이를 크게 만드는 자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다함께 소통입니다.
관계라고도 표현되어지는 이 소통의 부재로 말미암아 어떻게 보면 아이들이 다른 곳에 몰입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핸드폰 중독, 게임중독, 관계중독, 애착중독 등의 중독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늘날 상대적 빈곤현상으로 인해 가정이 맞벌이 부부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아이들이 부모가 필요할 때 함께 하지 못하는 이런 구조 속에서 아이들이 관계는 점점 단절될 수밖에 없는 현상이며, 친구들도 감정적으로 만남이 지속되다보면 헤어지고 싸우고 따돌리고 하는 상황들로 친구와의 관계도 단절되는 이런 현상들이 반복되다보니 아이들이 혼자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중독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숨공동체는 소통프로그램, 인간 관계훈련 등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 그리고 청소년들의 관계를 아름답게 세워나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다함께 사랑입니다.
사랑은 부모로부터 공급받아야합니다. 그런데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상황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요즘 식탁에서 온 식구가 모여 식사를 하는 일들이 드물 정도로 온가족의 대화가 단절되어가고 있고, 온 가족이 모였다할지라도 각자 방에서 자기 핸드폰만 들고 있는 그런 현실적 상황을 고려해본다면, 아이들의 고민, 염려, 두려움, 스트레스 등을 풀어낼 수 있는 상황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 자살율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예숨공동체는 본질적 사랑을 통해 아이들 편에서 듣고, 아이들 편에서 말하고, 아이들 편에서 생각하는 교육을 전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은 사랑을 먹고 자랄 때 인격적인 아이로 양육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 일에는 헌신이 필요한데 예숨공동체는 이런 헌신을 다짐하고 약속할 수 있습니다.
영역 |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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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역 | 기초학습지도, 영어 및 수학지도, 독서활동지도, 인간관계훈련, 악기수업 |
보호영역 | 급식제공, 간식제공, 귀가지도 |
문화영역 | 음악줄넘기, 악기연주, 과학체험, 종이접기 |
정서지원 영역 | 지속적인 아동과의 소통, 아동 및 학부모 상담 |
지역사회 연계영역 | 작은 도서관, 대학생 멘토링, 문화활동, 진로특강 |